부산서 빗길 미끄러진 통근버스가 화물차 '쾅'…11명 부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5-06 10:41:03
부산의 한 도로에서 빗길을 달리던 통근버스가 화물차를 들이받아 11명이 다쳤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 23분께 부산 사상구 엄궁동 다대포 방향 강변대로에서 한 조선소 45인승 통근버스가 갓길에 주차된 4.5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70대 버스 운전기사 등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탑승자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트럭에 타고 있던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빗길에 버스가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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