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어린이공룡대축제 5~7일까지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5-05 18:57:16
30m 에어바운스·레일기차 등 대규모 놀이 공간 조성
어린이날인 5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동안 열리는 해남어린이공룡대축제가 개막했다.
5일 해남군은 해남군 황산면 해남공룡박물관에는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가족단위 관람객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겼다.
또 문화예술회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된 기념식에는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과 댄스 동아리 공연과 어린이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등이 이뤄졌다.
이어 어린이가 가장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해남'을 만들기 위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명현관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4년만에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워진, 그 어느때보다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뜻깊은 어린이날을 맞아 해남어린이공룡대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자랄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힘껏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공룡대축제 6~7일 일정은 황산면 우항리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변함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룡버블퍼레이드와 희망해남 아이사랑 행사, 해군군악대 공연, 가족노래자랑 '동동노래방', 가족 운동회 등이 주무대에서 열린다.
또 공룡박물관 잔디밭에는 30m 에어바운스와 레일기차 등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는 대규모 놀이 공간이 조성되며, 공룡열차를 타고 천연기념물인 우항리 공룡발자국 화석지를 돌아보는 공룡발자국 탐험대가 운영된다.
해남군은 "6~7일에는 야외행사가 주로 이뤄지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비온뒤 잔디밭 정리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즐거운 추억만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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