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역도대회·논개제 개최 진주시에 국제교류도시 방문단 속속 도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04 12:47:26
경남 진주시의 사상 첫 국제스포츠대회인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대표 봄축제인 '논개제'를 즐기기 위해 지난 2일부터 국제교류도시 방문단이 잇달아 진주시를 방문하고 있다.
4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에는 김소부 회장을 비롯한 재일본진주향우회가, 3일에는 중국 정저우시 션홍 부녀연합회 주석을 단장으로 한 정저우시 방문단이 진주시를 찾았다.
정저우시 방문단과 재일본진주향우회 일행은 진주성과 남강,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을 찾아 유등과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야경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김시민호를 탑승하는 등 진주의 5월을 함께했다.
이들은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도 참석해 자국의 선수를 응원하고 축하공연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정저우시 방문단은 '능력개발관'과 '지수승산마을', '월아산 숲속의 진주'등을 들러 여성친화도시로서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 사업들을 벤치마킹을 하는 시간도 가진다.
재일본진주향우회 일행은 진주시 농·특산물 일본 수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문산읍 한국배영농조합 법인을 견학하는 등 진주시 농산물의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힘을 보탰다.
재일본진주향우회 김소부 회장은 재일동포 2세 사업가로, 매년 10월 개천예술제 기간에 진주시를 방문하여 지역 내 복지시설과 대학교에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2012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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