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경, 5일 어린이날 축제 취소…6~7일 행사는 정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5-04 09:26:09
변경된 행사 시간표는 마사회 홈페이지 확인 가능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5∼7일 예정된 '썸즈업 어린이날 체험 축제' 가운데 5일 행사는 우천으로 취소한다고 4일 밝혔다.
5일 예정됐던 공연은 6일과 7일 공연으로 미뤄지고, 이에 따라 공연 시간표가 일부 변경됐다.
팝페라, 어린이 치어리딩, 인형극, 색소폰, 버스킹, 매직 퍼포먼스, 태권도, 스트릿 비보이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토·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돼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6일 오후 3시 30분으로 예정된 '렛츠런 골든벨'과 7일(일) 오후 3시에 진행될 '가족노래자랑'은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변경된 행사 시간표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렛츠런파크 관계자는 "4년 만에 열리는 축제에 많은 준비를 기울였으나,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어린이의 안전을 고려해 일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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