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하는 안심동행주택 9호 완공
박정식
pjs@kpinews.kr | 2023-05-03 12:35:40
대우건설·서울시·한국해비타트 민관 협력
대우건설·서울시·한국해비타트가 지난 2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소재 주택에서 안심동행주택 9호 완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안심동행주택은 취약계층의 주거안전 마련과 주거환경 개선을 시행 중인 민관협력사업이다.
안심동행주택 9호로 선정된 가구는 허리디스크와 무릎 수술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지적 장애 아들이 거주하는 가정이다. 1993년 사용승인을 받은 이 집은 습기·환풍·단열·누수 문제가 있어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대우건설·서울시·한국해비타트는 △창호·조명 교체 △방범창·침수경보기·화재감지기 설치 △환풍기·타일·양변기 교체 △방수 보완 △바닥 평탄화와 안전손잡이 설치 등의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대우건설은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을 위해 2022년 2억원을 후원, 서울시와 협력해 올해 총 7개 가구의 개보수를 완료하고 2개 가구를 개보수 중이다. 이와 함께 △2001년부터 노후 주택을 보수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환경 개선 등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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