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군북면 벼 대체작물 앞장–주택개량 신청 추가 접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03 11:22:36

올해 농식품부에서 공모한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 추가 공모사업에 경남 함안군 군북면 팔도영농조합법인(대표 조완제)이 최종 확정돼 4억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 함안군 군북면 팔

이번 추가 공모사업에는 전국 5개 도에서 27개 경영체가 신청했는데, 농축산부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3개 경영체를 선정했다.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쌀 적정생산을 유도하고 식량작물 전반에 걸친 생산·유통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함안군 팔도영농조합법인에서는 국산 콩의 자급률 향상과 쌀 적정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참여농가수 17호, 공동경작 규모 31ha에 벼 대체작물로 콩 생산을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된다.

박인민 농축산과장은 "벼 중심의 식량생산에서 쌀은 품질 고급화를 유도하고, 특히 벼 이외의 밀·콩 등의 생산을 점진적으로 확보해가기 위한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2023년 농촌 주택개량사업 추가 접수

함안군은 '2023년 농촌 주택개량사업'을 추가 접수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불량주택 소유자나 귀농·귀촌자가 주택을 신축·증축·리모델링할 경우 주택 건축비용을 2%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환방식은 고정(연리 2%), 변동금리(대출시점에 금융기관에서 고시하는 대출금리) 중 선택 가능하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또 선정 대상자 중 해당 건축물 사용승인일 이전에 함안군에 거주하고 있을 경우 280만 원까지 취득세를 감면 받을 수 있다. 모든 대상자는 선정일 이후 지적측량수수료를 30%를 감면 및 연말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 도시건축과 주택관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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