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5월 5일 어린이날 통합·불꽃축제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28 15:40:02
어린이날 도전 골든벨 2인1조 참가
보성군이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벌교생태공원 일원에서 '2023년 보성 불꽃축제'를 개최한다.
보성군은 28일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와 '제46회 보성다향대축제' 성공 기념을 위해 이날 오후 6시 30분 '올 댓 보성티'라는 주제로 불꽃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성불꽃축제'는 지난 2019년에 개최된 '보성 율포해변 불꽃축제'의 성과를 발판 삼아, 공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불꽃쇼와 드론쇼를 결합한 새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보성군의 특산품 캐릭터인 '녹차몬'의 환영 인사로 시작하는 드론쇼는 보성차가 가진 가치와 보성군의 상징을 관광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원활한 행사를 위해 5일 당일 오후3시부터 밤11시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1호차(낙성초 ‣ 봉림교삼거리 ‣ 엘림아파트 ‣ 벌교터미널 ‣ 벌교생태공원), 2호차(벌교전통시장 ‣ 부용교차로 ‣ 벌교생태공원), 3호차(벌교행정복지센터 ‣ 벌교역 ‣ 부용교차로 ‣ 벌교생태공원)로 총 3개 노선으로 운행한다.
이와 함께, 보성군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어린이날 통합축제를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달고나 만들기, 격파 놀이, 풍선아트가 준비된 체험 마당, 마술공연, 미니올림픽 등을 즐길 수 있는 놀이 마당, 도전 골든벨과 같은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 마당이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패드, 에어팟 프로, 폴라로이드 등 푸짐한 경품과 선물도 준비돼 있다.
도전 골든벨은 초등학생 1명을 포함해 2인 1조로 퀴즈에 참가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전 골든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과 보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40팀까지 할 수 있다. 5월 5일 행사 당일에는 10~20팀을 현장 신청받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아이들은 오늘의 주인공이자 미래의 희망이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하는 어린이날 축제인 만큼 꿈과 희망이 가득한 즐거운 놀이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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