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공시지가 6.07% 하락..보은군 –7.17% 기록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4-27 18:00:06
충북도 공시지 평균 변동률이 –6.07%으로 전국 변동률(-5.73%) 보다 0.34% 더 하락했다.
올 1월 1일 기준 도내 234만 3506필지에 대한 조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가 28일 결정․공시된다.
도내 공시지 평균 변동률이 -6.07%로 하락한 가운데 보은군이 –7.17%로 가장 많이 하락했고 청주시 청원구가 –5.29%로 가장 하락폭이 작았다.
개별지 공시가격 산정에 반영되는 정부의 현실화율(공시지가가 시세를 반영하는 비율)이 당초 계획 74.7%에서 2020년 수준인 65.5%로 조정된 것이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시군별 변동률은 보은군 –7.17%, 괴산군 –7.06%, 옥천군 –6.92%, 단양군 –6.85%, 영동군 –6.65%, 청주시 상당구 –6.65%, 청주시 서원구 –6.29%, 충주시 –6.25%, 제천시 -6.19%, 음성군 –6.10%, 진천군 –5.91%, 증평군 –5.55%, 청주시 흥덕구 –5.37%, 청주시 청원구 –5.29% 순으로 하락했다.
도내 최고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에 위치한 상가 부지로 1㎡당 1,045만원이며 최저지가는 단양군 가곡면 향산리에 소재한 공원 부지로 1㎡당 155원으로 확인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해당 토지가 소재한 시․군․구의 민원실에서 28일부터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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