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양파·마늘 수확 일손 돕기 추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27 15:41:21
5월15일 공직자 농촌 수확물 일손 돕기 나서
무안군이 양파·마늘 수확기를 맞아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민·관·군 참여로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사무소는 6월 30일까지 농촌 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해 고령농, 영세농 등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우선적으로 일손을 도울 계획이며, 관계기관에도 협조 공문을 발송해 일손 돕기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해마다 전남도청과 군청 직원, 군인, 경찰, 타시도청, 공공기관 등 공무원과 기관단체, 대학생이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하여 양파·마늘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현장 소통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000명이 참여해 56.4ha의 면적에 양파·마늘 수확 작업을 했다.
올해는 다음달 15일부터 무안군청 공무원이 참여해 담당 읍면별로 양파 수확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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