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김종국과 협업한 운동 마니아 위한 스킨케어 선봬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4-27 14:34:44
아모레퍼시픽이 '에프엠프로젝트'와 협업해 토너와 크림 등 스킨케어 2종을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프엠프로젝트는 아티스트 김종국이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와 협업해 '근본주의' 콘셉트의 제품들을 선보이는 플랫폼형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운동 후 피부에 관한 아모레퍼시픽의 연구 기술력을 담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이 20~34세 남녀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운동 후 세안 시 수분 증발량이 평소보다 증가하고 피부 속 수분량이 운동 전보다 감소했다. 수분 보충에 효과적인 하이드로이온TM을 함유한 스킨케어 제품 2종을 개발했다.
효능 성분의 복합체인 하이드로이온TM에 함유된 아모레퍼시픽의 특허 성분 '그린 이온 워터'와 5가지 '히알루론산'이 피부의 보습력을 강화하고, '콘민트잎추출물'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도우며, '녹차추출물'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실제 주 3회 이상 운동을 하는 만 25세~39세 남성을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토너는 사용 직후 수분량이 2배로 증가하고 피부 온도가 14%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크림은 사용 직후 수분량 2.4배로 증가, 손상된 피부 장벽이 46% 더 개선됐다. 특히, 두 제품을 같이 사용하면 수분량이 8.2배로 증가했다.
'더 토너'는 무알코올 워터 제형으로 촉촉한 사용감과 산뜻한 향이 특징이다. '더 크림'은 보습과 함께 부드러운 발림성, 끈적임 없이 마무리된다. 용량은 토너 500ml, 크림 200ml다.
아모레퍼시픽의 연구 기술력과 김종국의 철학이 담긴 이번 신제품 '더 토너', '더 크림'은 프리즘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27일 오후 8시엔 런칭 쇼케이스 라이브도 진행한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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