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취약계층 뇌질환검진비 지원–'공유재산' 실태조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26 13:24:20

경남 의령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뇌질환 조기발견과 치료 유도로 군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뇌질환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의령군 청사 전경 [의령군 제공]

지원 대상자는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직장 11만7000원, 지역 6만2500원 이하)에 해당하는 군민이다. 신경학적 검사, 뇌 MRI·MRA검사 본인부담금을 24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도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진료민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령군, '2023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시

의령군은 오는 10월까지 '2023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토지 2만9448필지(2503만3000㎡), 건물 362건(15만9000㎡)이다. 행정재산 2만9641건(2510만3000㎡)과 일반재산 169건(8만9000㎡)이다.

전담반 6개 조는 관련 공부 자료 검토 후 공유재산의 무단 점·사용 여부, 일반재산 활용가능 여부,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불일치 재산 색출 등을 확인한다.

특히 실태조사 결과를 기초로 무단점유 재산은 점유자에게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을 일제 정비해 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누락된 재산을 발굴해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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