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로봇융합비즈니스·로봇창의교육 선정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25 21:17:17
순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로봇 사업 2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5일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로봇 사업은 서비스 플랫폼 개발사업 로봇융합비즈니스 지원사업과 50인 미만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로봇창의교육사업으로 사업비는 1억9000만원이다.
2건의 사업에 나란히 선정된 순천시는 공모사업을 동력으로 로봇 교육기업을 선택 집중·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등 향후 순천시만의 차별화된 '복지로봇 선도도시'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순천시는 로봇으로 지역이 소외되지 않기 위해 2022년 공모사업을 추진해 정서 지지 프로그램이 탑재된 '순봇'을 개발한 데 이어 로봇세미나, 순봇아카데미, 순봇 체험회를 진행했다.
올해는 주말체험프로그램 '순천만잡월드와 함께하는 순봇체험'을 시작으로 순봇의 프로그램 업그레이드와 좀 더 고도화된 4차산업 순봇체험회, 초등학생 대상 로봇 교육, 캠프, 경진대회, 골든벨 울리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민선 8기 5대 핵심 전략사업으로 정서로봇, 우주, 바이오·푸드테크, ESG경영, 웰니스산업을 선정해 이어가고 있으며, 복지로봇 특화도시로서 취약계층을 포용하겠다"라고 말하며 "순천시가 전남 지자체 내 정서로봇의 선도에서는 첨병이 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겠다"라며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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