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남사예담촌 '시나위' & 문예회관 '이강플레이' 초청 공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25 10:22:18
경남 산청군은 오는 29일 오후 3시 단성면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 '대한민국 국악의 명인, 명창, 명무가-민속악회시나위' 공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풍류 △양승미류 진쇠춤 △지영희류 해금산조 △서용석류, 대금산조 △지영희류 피리산조 △판소리 수궁가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오세진(피리), 홍옥미(해금), 양승미(한국무용), 오경수(대금), 신찬선·강형수(장구), 신해랑(판소리) 등 명인·명무·명창들이 대거 출연해 수준 높은 경기음악을 선사한다.
1969년 3월 15일 창립한 민속악회 시나위는 '새로운 민중 음악' '미래의 한국음악' '내일의 민족음악'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활발한 공연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경기음악 명인 故(고) 지영희 선생의 음악적 계승 및 복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강플레이' 초청 공연그림 읽어주는 여자 갤러리 콘서트
산청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예술단체 '이강플레이' 초청 공연을 마련한다.
'그림 읽어주는 여자-최지인의 갤러리 콘서트'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MBN 아나운서 출신 작가 최지인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관객과의 대화를 이끌어내는 관객 참여형 콘서트로 진행된다.
특히 꽃과 새를 민화로 그리는 최지인 작가의 작품 영상이 무대에 펼쳐지고 그림에 대한 설명과 삶 속에 행복 찾기, 미술로 아트테크 하는 법, 미술교육 등 그림 강연이 펼쳐진다.
또 강연과 함께 스토리텔링한 라이브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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