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 교육생 5000여 명 기록

박정식

pjs@kpinews.kr | 2023-04-25 10:19:38

포스코인재창조원 '포유드림' 교육 프로그램

포스코가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는 '포유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지금까지 양성한 교육생이 5000여 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유드림은 포스코가 2019년부터 포스코 인재창조원에 마련한 청년 취·창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 포스코가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는 '포유드림'(POSCO Youth Dream) 교육 프로그램 중 AI·Big Data 아카데미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팀프로젝트 발표를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유드림 프로그램은 △진로선택과 취업을 위한 기본 역량을 학습하고 기업 실무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취업 아카데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관한 분석과 활용 능력을 키워주는 'AI·Big Data 아카데미' △아이디어와 기술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 프로그램은 합숙교육 형태와 일부 비대면 선행학습으로 진행된다. 교육비와 숙박비가 전액 무료이며, 취업 지원 교육은 별도 교육수당을 지급한다.

우수 수료생에겐 인턴십 채용 등 특전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취업 아카데미는 포스코인재창조원 2개월 인턴십을 △AI·Big Data 아카데미는 2개월간 포스텍 연구인턴과 포스코 그룹 채용 시 추천을 각각 부여한다.

취업 아카데미와 AI·Big Data 아카데미의 교육생 취업률은 올해 1분기 56%에 이른다.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의 수료생 창업률은 50%를 웃돈다. 누적 배출한 5000명 중 4500여 명은 취업 분야로, 500여 명은 창업 분야로 각각 진출했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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