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나노융합산업전 착수보고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24 16:24:22

경남 밀양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주택 및 건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지원사업으로 단독주택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밀양시 제공]

'신재생에너지 주택 및 건물 지원사업'은 자가소비 목적으로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설치비 일부를 지원해 주는 프로젝트다.

주택사업 지원 대상은 태양광·태양열·지열을 설치하고자 하는 관내 단독주택 소유자다. 건물지원사업의 경우 태양광을 설치하고자 하는 관내 축사 등 일반 건축물 소유자다.

주택지원사업의 경우 가구당 태양광 3㎾ 설비 기준(설치비 약 596만 원) 국비 280만 원, 지방비 143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건물지원사업의 경우 킬로와트(㎾) 당 국비는 97만2000원, 지방비는 38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 중 업체를 선택해 계약하고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국비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국비 보조금 신청 기간은 주택지원사업은 (1차) 24일부터 5월 3일까지, (2차) 5월 16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건물지원사업은 4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밀양시, 제10회 나노융합산업전 착수보고회 개최

▲ 24일 김성규 부시장이 제10회 나노융합산업전 '나노피아'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오는 9월 21∼22일 개최될 제10회 나노융합산업전 '나노피아 2023'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에는 주최기관인 경남도와 밀양시, 주관기관인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실크연구원,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의 실무위원들이 참석했다.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나노융합산업전은 지난 2014년 1회를 시작으로 나노융합산업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됐다. 올해는 '미래를 잇는 기술, 나노융합산업' 슬로건을 주제로 밀양문화체육회관과 밀양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성규 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기업들에게는 국내·외 판로개척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고, 나노 관련 종사자들에게는 산·학·연·관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명실상부 동남권 최대 나노융합산업전으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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