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천하장사 이만기 '명예시민'–지역화폐 페이백 이벤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24 16:08:22
경남 밀양시는 24일 이만기 경남도배드민턴협회장에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밀양시 명예시민은 다른 지방자치단체 소속 주민 중 대외적으로 밀양시의 위상을 크게 제고한 자 또는 밀양시민의 생활개선과 문화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등을 추천받아 명예시민증 수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이만기 경남도 배드민턴협회장은 유튜브를 통해 밀양의 문화·체육, 나노국가산업단지, 스마트팜 등을 직접적으로 홍보해 왔다.
이만기 회장은 "밀양시의 명예시민으로 추천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밀양시를 위해서 꾸준히 홍보하고, 밀양시의 발전을 위해 공헌할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TV, 유튜브 등 대중매체 등을 통해 밀양시를 꾸준히 홍보해 주시기를 바라며, 밀양시 배드민턴 발전에 큰 힘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밀양사랑카드 소비촉진 페이백 이벤트 실시
밀양시는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사랑카드 소비촉진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제65회 아리랑대축제가 열리는 가정의 달 5월, 2023년 대한민국 동행축제를 겨냥한 행사다.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영철) 주관으로 실시되는데, 600여 명이 행운을 얻게 된다.
5월 한 달 동안 밀양사랑카드를 사용해 결제한 금액이 50만원 이상일 경우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3만 원(100명), 2만 원(200명), 1만 원(300명) 상당을 6월 14일 일괄적으로 환급해 준다.
밀양사랑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시에서 발행하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의 지역 화폐다. 1인당 월 50만 원 한도에서 충전 시 10%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전통시장 40%, 일반점포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밀양사랑카드 앱을 이용해 직접 발급받거나, 49개 금융기관에서 대면 방식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손윤수 일자리경제과장은 "5월은 가정의 달과 제65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함께 있는 달이다"면서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이 시기에 페이백 이벤트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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