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ESG 상생프로젝트 '볼런투어' 실시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4-24 14:28:47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일대에서 '볼런투어(Volun-Tour)'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볼런투어는 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의 합성어다. 신한은행 'ESG 상생프로젝트' 중 상생 챌린지 일환으로, 여행과 함께 방문지역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활동에는 신한은행 임직원과 가족들 40여 명이 참여, 환경정화와 전통과자 제작 및 기부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화 활동은 강화군 여차리갯벌 인근에서 진행했다. 바닷물에 밀려온 각종 해양쓰레기와 갯벌 인근 공터와 도로변에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폐기물, 담배꽁초, 페트병 등을 수거했다.

달빛동화마을을 방문해 전통과자 만들기도 체험했다. 직접 제작한 전통과자들은 인근 요양원에 기부했다.

신한은행은 볼런투어를 일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5월엔 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화성 매향리 갯벌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미 공군 폭격훈련장에서 평화마을로 돌아온 매향리의 '평화의 땅 역사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 신한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22일 볼런투어에 참여, 갯벌 인근에서 각종 해양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나눔을 전달할 수 있다는 교육적 효과도 느꼈으면 한다"며 "신한은행이 실천하는 선한 영향력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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