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나카교육청 교류단, 경남교육청 찾아 교육환경 체험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4-24 11:53:20
스웨덴 나카교육청 소속의 학교관리자 교류단이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미래교육을 함께 고민한다.
박성수 도교육청 부교육감은 24일 오전 경남교육연수원 세종홀에서 스웨덴 나카교육청 학교관리자 교류단 17명을 맞아 환담했다.
지난해 11월 경남 초·중등 학교관리자 20명의 나카교육청 방문에 대한 답례 차원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교류단은 창원기계공고를 비롯한 초·중등 학교를 둘러보고 거점통합돌봄센터 등 경남의 대표적인 교육 환경을 체험할 계획이다.
또 학교관리자 정책 토론에서 교육 현안과 교육 방법을 공유하고 교직원 국외 교류 프로그램의 발전적 시행 방안을 논의한다.
방문 첫날 이뤄진 환영식에서 에이나 프란손(Einar Fransson) 나카교육장은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는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이 매우 인상적"이라면서 "거점통합돌봄센터와 같은 미래형 사회적 돌봄시스템을 본받고 싶다"고 평가했다.
박성수 부교육감은 "자립과 공존의 미래교육을 지향하는 경남교육청과 민주주의 가치 중심의 실용교육을 목표로 하는 나카교육청에 훌륭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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