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관리·활용' 모범 보여준 합천군…행안부 평가 '만점'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4-23 09:45:39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020∼2021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57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안부는 공공데이터 관련 5개 영역, 1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당 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수준을 '우수' '보통' '미흡'으로 등급을 매겼다.
합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평균점수인 56.03점보다 무려 41.09점이 높은 97.12점을 획득했다.
공공데이터 관리체계·개방·활용·품질 등 5개 영역 16개 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1등급을 달성했는데, 특히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및 활용 영역은 최고점수인 100점을 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데이터 중심의 객관적이고도 과학적인 행정은 지역사회 현안 해결은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발굴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최상의 품질관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데이터를 공유·활용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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