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구산면 굿당서 불…산불로 이어져 2시간여 만에 진화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4-23 09:27:00
22일 밤 10시 3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수정리의 한 굿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뒷산으로 연소되면서 자정을 넘어 0시 43분께 진화됐다.
굿당으로 이용된 주택 건물 화재는 집기류 등을 태워 3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발화 1시간 만인 밤 11시 28분께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밤 10시 52분께 뒷산으로 불이 옮겨붙자 장비 18대와 인력 14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굿당에서 켜놓은 촛불이 넘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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