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24일까지 '민속 소 힘겨루기' 열전…전국서 130마리 출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22 23:05:53

'제34회 전국 민속 소힘겨루기 대회'가 24일까지 경남 의령 민속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소싸움 대회는 지난 '제48회 홍의장군 축제' 기간에 맞춰 20일 시작된 뒤 홍의장군축제보다 하루 늦게 끝난다.

▲ 태백급 청도의 '일구'(왼쪽)와 의령의 '철우' 경기 모습 [의령군 제공]

이번 대회는 의령 싸움소 40마리를 포함해 진주·청도·창녕 등 10개 지역에서 130여 두의 소들이 출전해 최고를 가리기 위한 불꽃 튀는 명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은 농촌교육농장 체험장에서 오뚜기 만들기, 말타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먹거리인 망개떡, 요거트 등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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