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주민자치회 출범 기념식–축산 지원사업 추진 간담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21 14:25:26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16개 전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라 '밀양시 주민자치회 출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1월부터 관내 전 읍·면·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운영됨에 따라 이를 대내외 홍보하고, 주민자치회의 위상 제고와 지역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민자치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주민자치 경과보고와 활동영상 상영, 축사, 주민자치회장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 전 읍면동 주민자치회 출범은 주민참여 속에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시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민·관 협치의 중심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대표기구다. 주민들의 자치활동 지원과 운영, 지역 의견 수렴, 자치사업 계획 및 실행 등 실질적인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자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밀양시, 축산분야 지원사업 추진 간담회 개최
밀양시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분야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축산인엽합회를 비롯한 축종단체별 회장과 사무국장 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칠 축산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이뤄지는 축산분야의 생생한 상황과 관련 의견을 보다 면밀히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축산분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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