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어린이날 큰잔치–종로구청 위기가구 발굴 벤치마킹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21 12:28:41
경남 거창군은 오는 5월 5일 거창창포원에서 제101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제29회 큰잔치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 시범단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K-팝 댄스, 마술쇼를 비롯한 볼거리와 20여 개 체험부스,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놀거리도 준비돼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거창청년회의소(회장 김용성)는 5년째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전담하고 있다.
거창군 아동위원회(위원장 김명숙)는 자체기금으로 마련한 과자선물꾸러미를 배부하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사무소에서도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한 그림 20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거창군, 서울 종로구청서 복지사각지대 해소 시책 벤치마킹
거창군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청을 찾아 사회적 위험 증가 등으로 고립된 위기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책 발굴을 위한 벤치마킹 활동을 벌였다.
이날 거창군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들은 종로구청 희망복지지원단을 방문, '종로 위기가구 다시(Re-care)살핌단' '종로복지등기' 등 민관협력 복지안전망 구축과 시책 추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은 2021년 11월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등 19개 기관·단체와 위기가구 상시 발굴체계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인적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통합적 맞춤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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