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공약실천 매니페스토 특강–'운석 충돌구' 관광사업 추진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4-20 16:56:10

경남 합천군은 19일 군청에서 공약 평가단 및 공약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민선 8기 공약 실천을 위한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19일 합천군청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이날 강사로 초청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매니페스토의 배경 및 필요성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분석 △우수사례경진대회 개요 △숙의민주주의와 배심원제에 대해 소개하며 군민과 소통하는 공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김윤철 군수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군민들이 만족할 만한 성과와 변화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합천군은 6대 분야 86개 공약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상반기에 공약평가단을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할 계획이다.

합천군, 운석충돌구 추진위원회 구성

▲ 김윤철 군수가 19일 운석 충돌구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운석 충돌구 합천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위촉 했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초계면과 적중면을 대표하는 12명의 주민과 동부권역 군의원 3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현재 진행 중인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에 대한 의견제시와 함께 앞으로 추진될 운석 충돌구 관광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해 '운석 충돌구' 관광 사업이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위원분들의 가감 없는 의견과 적극적 협조가 합천운석 충돌구를 지역대표 관광자원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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