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사랑의 단체헌혈' 실시…15년째 임직원들 참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4-20 16:04:41

2021년에는 울산혈액원과 정기 단체헌혈 협약 맺어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20일 울산 본사에서 상반기 '사랑의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 석유공사 직원들이 19일 울산혈액원 이동버스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이번 단체헌혈은 19∼20일 이틀에 걸쳐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사전예약을 통해 시간대별로 인원을 배분함으로써 다수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석유공사는 2009년부터 매년 단체헌혈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21년도에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정기적인 단체헌혈 추진을 내용으로 하는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생명나눔' 업무협약을 체결, 연 2회 이상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그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단체헌혈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헌혈을 통한 나눔문화 실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매년 안전 취약세대 구급함 세트 전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및 반찬꾸러미 나눔, 해양환경 보전 플로깅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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