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팔영산 치유의 숲 22일 음악회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19 20:06:37
포크 가수 등 4팀 출연해 숲속 음악 소통 경험 선사
고흥군이 팔영산 치유의 숲에 마련된 야외공연장에서 오는 22일 오후 2시 숲속의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숲속의 작은 음악회는 팔영산 편백숲과 고흥만의 차별화된 치유 프로그램을 알리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숲속 음악의 향연과 함께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오고 있는 힐링 음악회다.
이번 공연에는 포크 가수 김희진을 비롯해 치유의 숲과 어울리는 4팀이 출연해 숲속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390ha의 국내 최대 규모의 편백나무 숲과 길이 8.4km, 8개 코스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20여 종의 산림치유시설을 갖추고 있어 피톤치드를 통해 숲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치유의 숲 테라피센터에는 온열실, 반신·발 건식 마사지실, 원적외선실을 비롯한 명상쉼터와 산림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고 유자·석류·편백을 이용한 수(水)치유와, 편백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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