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춘계 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서 연구성과 발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4-19 16:53:16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3년 춘계 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에 참가, 석유가스 개발 기술 및 국내외 'CO2 지중저장' 관련 연구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공사는 '동해-1 가스전 활용 이산화탄소 지중저장 안정성 검토를 위한 저류층 및 덮개암층의 지역학적 특성 분석' '저비저항 저류층의 지질학적 특성 및 평가 연구' 등 유가스 개발 및 CCS 관련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학계와 공유했다.
공사는 별도로 마련한 홍보부스를 통해 공사의 유가스 개발 사업 현황 및 현재 추진 중인 CO2 지중광물화 저장 연구과제와 기술자료 데이터베이스 공개제도 등을 소개하는 자리도 가졌다.
곽원준 석유공사 국내사업처장은 "지질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전통적 유가스 개발뿐만 아니라 CCS, 암모니아 등 신성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공동학술대회에서는 전통 지질과학 관련 일반세션 이외에도 석유지질학, CCUS(Carbon Capture Utilitzation and Storage), 활성단층조사 탐사 기술 및 행성물질 연대측정 특별세션 등 최근 주목받는 주제들이 다수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18일 시작된 이번 '춘계 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석유공사를 비롯해 한국광해광업공단 및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29개 회원사가 후원하고 약 15개의 국내 대학이 참가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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