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가야읍 '다옴나눔센터' 착공–온새미로공원 음식점 임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19 11:31:41
경남 함안군은 18일 가야읍 말산리 93번지(옛 직거래장터) 일원에서 '다옴나눔센터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사업추진에 나섰다.
착공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곽세훈 군의회 의장, 조영제·조인제 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옴나눔센터는 말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중요거점시설으로, 함안군은 2024년까지 사업비 55억 원을 들여 연면적 177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한다.
센터에는 어린이체육관, 장난감은행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가족과 청년 중심 시설이 들어선다.
조근제 군수는 "다옴나눔센터가 완공되면, 젊은 부부와 청년들을 함안으로 유입하기 위한 전초기지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주민과 합심해 지방소멸위기도 극복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온새미로공원 '멀티플센터' 휴게음식점 운영자 모집
함안군은 5월 17일까지 온새미로공원 멀티플센터 휴게음식점 운영자를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입찰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의 개인 또는 법인이어야 한다. 사용허가 기간은 3년이다. 음식점 전용면적은 188.48㎡(57평)이며, 주방시설 및 식탁·의자 등은 함안군에서 설치해 준다.
희망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에 가격입찰서를, 함안군청 공원관리사업소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함안군 온새미로공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찾아 편안하고 안전하게 휴식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힐링공원으로, 지난해 9월 말 준공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