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주말 마당극·국악 공연–갱년기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19 09:57:21
경남 산청군의 주말이 마당극과 국악공연 등 풍성한 상설 문화예술공연으로 채워진다.
19일 산청군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얼쑤! 산&청 힐링 상설공연'을 운영한다.
전문예술단체인 큰들문화예술센터가 산청을 대표하는 우수한 인물과 문화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한 마당극 △효자전 △오작교 아리랑 △찔레꽃 △남명 △목화 등 5개 작품을 선보인다.
5~6월은 토·일요일 오후 2시, 8월에는 금·토요일 오후 7시, 10~11월은 오후 2시마다 공연이 열린다. 날씨 등 현지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상설 문화공연이 산청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잘 어우러져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수 관광상품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갱년기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20~27일 참가자 모집
산청군은 '갱년기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건강교실은 우울증, 골다공증, 안면홍조, 불면증, 어깨 결림 등 갱년기 호르몬 변화로 나타나는 증상을 치료하고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교실은 △갱년기 여성의 증상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한방 침 △한방 약선차 체험 △갱년기 건강관리 운동법 및 식이요법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1회(화·목 중 선택) 산청군보건의료에서 진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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