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 열어…'탄소중립' 실천 결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18 17:45:21

경남 창녕군은 18일 남지체육공원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성낙인 창녕군수가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가 주관한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는 지역농업의 핵심주체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생활개선회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농업발전 유공자 대상 표창, 탄소중립 실천결의 낭독 및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농기계 전시가 마련됐다.

하태철 농촌지도자 창녕군연합회 회장은 "농업인학습단체는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농촌이 가지고 있는 각종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한마음대회로 우리 회원들의 결속과 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농산물 가격 하락, 자연재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여러분의 역할과 중요하다"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농업인학습단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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