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성낙인 군수 첫 '군민과 대화'–조생종 모내기 돌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18 16:59:16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는 제55대 군수 취임 후 군민 소통과 화합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갖는다.
성낙인 군수는 17일 대지면을 시작으로 행정 공백으로 인한 민원인의 불편이 없도록 오전, 오후로 나눠 1일 2개소씩 전 읍면을 방문한다.
군민과의 대화 후에는 읍면 주요 사업장 방문과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과 가까이에서 군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언제나 소통하고 화합하는 군정을 펼쳐 군민과 함께 희망찬 창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2023년 벼 조기재배 첫 모내기 실시
창녕군과 한국쌀전업농창녕군연합회는 17일 이방면 모곡리에서 한국쌀전업농 경남도 임원단, 각 시군 회장단,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광벼 조기재배 첫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17일을 시작으로 약 10일간 97㏊ 면적에 전용 육묘장에서 생산한 육묘로 조기재배 모내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4개월 이후 8월 10일부터 수확하게 되는데, 조생종 햅쌀은 롯데유통 계열사 전국 800여 개 매장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이주호 한국쌀전업농창녕군연합회장은 "오늘 심은 진광벼는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쌀로서, 밥맛이 우수하고 병충해와 도복에도 강한 조생종 품종이다"며 "추석 전 조기 수확으로 높은 소득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한해 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벼 조기재배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품질의 우수한 쌀 조기 출하로 햅쌀시장을 창녕이 선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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