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신안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용역 보고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18 14:26:42

신안 해상풍력 8.2GW 완공 시 전문인력 1640명 필요

신안군과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지난 17일 '신안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18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세계 최대규모인 신안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연관기업 발굴과 육성, 유지보수 기반조성, 지역 상생 일자리 창출 등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17일 신안군과 녹색에너지연구원이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신안 해상풍력 8.2GW는 48조 5000억원의 민간투자, 40개 기업유치, 12만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해상풍력 8.2GW 완료 시 유지보수 전문인력이 1640명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TUV SUD(주) 코리아는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해 11월에 신안군 내에 해상풍력 안전과 유지보수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전문가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어업인 대체사업 및 상생모델 발굴 등 해상풍력 산업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체계적인 산업화 전략을 수립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신안 해상풍력을 통한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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