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2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평가' 최우수 단체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18 14:13:34
영암군이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2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전남도와 행정안전부로부터 각각 인센티브 6000만 원과 5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재정집행 부문과 3·4분기 소비·투자 부문 집행실적을 기준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영암군은 재정집행 부문에서 목표액인 6640억 원을 훨씬 넘어서는 7088억 원을 집행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소비·투자 부문 또한 목표액인 959억 원 대비 127.9%에 해당하는 1227억 원을 집행하는 우수한 성과를 드러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암군은 집행률 제고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지방재정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예산·지출·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수시로 집행실적 및 부진 사유를 개별 점검하는 등 재정집행 관리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영암군은 "정부의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하는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 전 직원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경기불황과 금리 및 난방비 상승으로 서민경제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전한 재정운영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