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유니버스',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박정식
pjs@kpinews.kr | 2023-04-18 10:11:47
삼성물산은 자사의 건설부문의 '래미안 유니버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래미안 유니버스는 이 행사에서 인테리어 건축 분야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역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14개 수상작을 배출했다.
래미안 유니버스는 지난해 9월 재단장한 래미안갤러리 주거 공간으로, 영상관·주거체험관·라운지 등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래미안이 생각하는 주거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고 있는 공간이다.
공간 디자인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와 이희진 쏘노리 대표가 참여해 다채로운 컬러와 개성 있는 마감재로 독특한 공간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래미안갤러리는 래미안 유니버스를 비롯해 래미안 RAI 라이프관, 래미안 얼스피릿, 네이처 갤러리 등 래미안이 추구하는 주거기술과 생활양식을 보여주는 삼성물산 주거문화관이다. 연간 전시회, 아카데미 등을 마련해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주거문화 공간으로 선보이고 있다.
김명석 삼성물산 건설부문 주택본부장은 "래미안 디자인이 국제무대에서 계속 인정받고 있어 고객 만족을 선사하는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상품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상이다. 이번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선 세계 56개 국 1만1000여 개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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