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월아산 숲속에 '작가정원' 착공…7월 정원박람회 이전 준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18 09:57:59

 '정원도시의 시작-월량선경' 주제로 3개 구역으로 나눠 조성 

경남 진주시는 월아산 산림복지시설 진입부를 장식할 '월아산 작가정원'을 이번 달 본격 착공한다. 

▲ 월아산 작가정원 조감도 [진주시 제공]

월아산 작가정원은 '달빛이 비치는 신선의 정원'이란 뜻을 담은 '정원도시의 시작-월량선경(月亮仙境)'을 주제로,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와 예술성·작품성을 갖춘 3개 구역으로 조성된다. 
 
진주시는 지난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 내 약 6600㎡의 부지에 모두 3개의 작가정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6개 팀을 지명해 작품을 공모했다.

이후 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지명설계 공모의 최종 당선작으로 오픈니스스튜디오의 '청림월연(靑林月淵)', 제이제이가든스튜디오의 'LAYER OF GREEN(자연의 층, 우리의 기록)', ㈜신화컨설팅의 '월아회원(月我回園)'을 선정한 바 있다.
 
월아산 작가정원은 오는 6월 준공 예정으로, 7월에 개최되는 '월아산 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된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들의 정원문화 향유에도 도움이 되어 '풍요로운 진주-정원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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