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야놀자와 여가 특화 신용카드 'NOL 카드' 출시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04-18 09:08:59
현대카드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함께 여가에 특화한 신용카드(PLCC)인 'NOL(놀) 카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NOL 카드는 △야놀자 △인터파크 △트리플 이용시 매월 결제금액의 10%를 적립해준다. 또한 △커피 전문점∙편의점∙온라인 콘텐츠(OTT) △영화관∙대중교통 △해외 결제 등 3개 영역에서에서 각각 10%씩을 적립해 매월 최대 3만6000 NOL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NOL 포인트는 △야놀자 △인터파크 △트리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카드는 특별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야놀자의 △국내 숙박 △놀이∙테마파크∙관광 △고속버스 △렌터카 △해외 숙박 등 5개 분야 10% 할인 쿠폰 각 1장을 지급하며, 트리플의 해외 숙소·레저 등 2개 분야에서 5% 할인쿠폰 각 1장 등 총 7장의 할인 쿠폰을 매월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야놀자 △인터파크 △트리플 3개 플랫폼에서 해외 여행 상품을 결제하면 인천국제공항 및 김포국제공항 내 공항라운지를 연 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 티켓 이용시 공연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TOPING 멤버십' 1만 원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향후 현대카드는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과 야놀자의 '빅데이터'를 결합해 고객에게 더 나은 여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제 현대카드의 PLCC가 고객의 휴식과 여가 생활에까지 깊숙하게 자리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한 후 맞이하는 첫 여행 시즌을 즐기는데 NOL 카드가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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