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시민자전거 타기 대행진–명례 생태공원에 메밀밭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16 21:01:32
경남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가 주최·주관하는 밀양시 생활체육 시민자전거 타기 대행진이 15일 예림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자전거 타기 대회는 1주 전부터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이날 예림초교룰 출발한 참가자들은 각자 신청 코스에 따라 △초급-국립종자원 경남지원(6㎞) △중급-마산배수장(10㎞) △고급-오산교 입구(16㎞)를 왕복하는 전용 도로를 달렸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올해 밀양 방문의 해를 맞이해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께서 타 시군의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밀양시에 대한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남읍·이장협의회 명례 생태공원 조성
밀양시 하남읍(읍장 손순미)과 하남읍이장협의회(회장 김태석)는 15일 명례 생태공원에 메밀밭 조성 공사를 마무리했다.
'명례생태공원'은 2020년 6월부터 매년 하남읍이장협의회와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 인근 국가하천부지에 아름다운 메밀밭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체험·힐링 공간으로 가꾸는 사업이다.
하남읍이장협의회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트랙터와 농기계를 활용해 로터리 작업을 하고 메밀씨를 파종했다. 늦어도 6월 중에는 6만5000㎡(약 2만여 평) 현장은 메밀밭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석 협의회 회장은 "명례 생태공원 조성사업에, 33개 마을 이장들 모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곳이 지역의 특별한 관광명소가 되어, 새하얀 메밀꽃의 물결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화사하게 밝혀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손순미 읍장은 "이장님들의 수고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행정적으로 명례 생태공원을 하남읍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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