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순천만정원박람회 벤치마킹–전기이륜차 구입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15 09:00:35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는 지난 14일 '창포원' 관계자들과 함께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했다.
거창군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벤치마킹을 통해 경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이 국가정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견학을 추진했다.
군수 일행은 노관규 순천시장과 정원박람회 조직위의 환대를 받으며 순천만국제습지센터를 방문해 브리핑을 듣고 △오천그린광장 △그린아일랜드 △세계각국정원 등 정원박람회장 곳곳을 노관규 시장과 함께 둘러봤다.
구인모 군수는 "경남의 제1호 지방정원이자 대표 생태관광지인 거창창포원이 이제는 전국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 우수사례를 우리군 실정에 맞게 접목해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창포원'은 현재 수선화, 튤립, 벚꽃, 꽃잔디 등 20여 종의 봄꽃들이 형형색색 자태를 뽐내며 아름다운 봄 정원을 연출하는 사계절 수변생태정원이다.
거창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17일부터 접수
거창군은 17일부터 '2023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전국 최대 규모 지원이라는 많은 관심 속에 상반기 물량을 소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이어, 군은 총 60대의 전기이륜차를 보급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은 △일반 43대 △우선지원(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대체하려는 자) 5대 △배달용 5대로 배정해 총 53대다. 차종에 따라 140만 원에서 300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전기이륜차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90일 이전에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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