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한달 살기' 참여자 모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14 15:51:17

경남 의령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했던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3년 만에 재개한다. 

▲의령군 청사 전경 [의령군 제공]

이 사업은 결혼이주 여성들의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가족구성원 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4500만 원을 들여 다문화가족 15가구를 뽑아 왕복 항공료를 가구당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의령군 거주 및 결혼 3년 이상의 다문화가정이다. 최근 2년간 자부담 친정방문이 없는 가구 중 생활 정도와 자녀 유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희망 가구는 4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의령군, 청년 의령 한 달 살기 체험 참여자 모집

의령군은 오는 24일까지 관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의령 한 달 살기' 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의령 한 달 살기' 체험은 의령 청년 희망 프로젝트 '청년정책패키지' 사업 중 하나다. 타지역 청년이 의령군에서 한 달 동안 생활하는 동안 의령에 대해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청년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체험 신청대상은 관외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만 49세 이하 청년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농촌체험휴양마을 권역센터 숙소에서 차량, 프로그램 활동비를 지원받고 의령에서 다양한 생활 체험을 하게 된다.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의령군청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청년정책담당으로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