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여행업협회 손잡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활동 본격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4-13 21:15:46
울산시는 14일 오후 시장실에서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시장과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관광재단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다. 한국여행업협회는 전국 2000여 개의 여행사와 기관·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국내 최대 여행관련 단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상호 기관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협력사업 및 공동 발전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6월초 개최되는 울산공업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관광객 유치 공동 홍보 활동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시가 가진 훌륭한 관광자원과 축제행사를 연계한 특색있는 관광상품이 많이 만들어지고 전국적으로 알려져 울산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 첫 사업으로 오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여행업협회 주관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상품개발 상담회'에 특별회원 자격으로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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