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오는 5월 승인 임박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4-13 18:07:49

224만㎡ 규모로 5126억원 투입해 2029년 준공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일원에 추진 중인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계획이 관련부처 인·허가 협의를 모두 마치고 국토교통부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다.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조감도.[충북도 제공]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2018년 전국 7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한 곳으로 선정돼 2020년 9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에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마지막 단계인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위한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5월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일정대로 승인되면, 2018년 선정된 국가산단 후보지 중 전국 최초다.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은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으며, 약 5,126억원을 투입해 224만㎡(68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한편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건설단계에서 생산유발 효과 5,300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2,200억원, 취업유발 효과 4000명이며 향후 30년간 생산유발 효과 72조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20조원, 취업유발 효과 42만명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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