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5월 6일 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12 20:12:18
유일무이 갯벌레포츠 대회 참가비 전액 무료
보성군이 다음달 6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벌교갯벌에서 '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에 개최되는 '제8회 벌교 갯벌 레저뻘배대회'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인 보성 뻘배어업을 활용한 해양레저스포츠로 유일무이한 갯벌레포츠 대회다.
뻘배대회는 메인 행사인 레저뻘배대회 외에 전문가부 뻘배대회와 부대행사인 갯벌풋살대회, 청소년 머드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참가는 다음달 5일까지 보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전화 신청과 행사 당일 10시부터 현장에서도 가능하며 전액 무료로 이뤄진다.
상금은 레저뻘배대회 초등부 저학년과 고학년부는 1등 10만 원, 2등 7만 원, 3등 5만 원이며, 중등부와 고등부는 남·여로 구분해 1등 20만 원, 2등 15만 원, 3등 10만 원이다.
대학일반부 남·여와 다문화가정은 1등 30만 원, 2등 20만 원, 3등 10만 원이며, 전문가부는 1등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20만 원으로 상금은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뻘배대회는 뻘배어업에 사용되는 뻘배를 레포츠형으로 개조해서 갯벌에서 순위를 다투는 게임으로 뻘배어업은 갯벌에서 조개나 어패류를 채취할때 갯벌에 빠지지 않도록 타고 다니는 이동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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