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 배경 유채꽃 보러 오세요"…14일 축제 개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12 13:38:11

'100만평 유채꽃 향연, 영암을 물들이다' 주제 16일까지 개최

영암군이 경관농업의 일환이자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영암농협과 손잡고 추진하고 있는 '제3회 영암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월출산 천황사 일원에서 열린다.

▲월출산 유채꽃 경관 단지에서 관광객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영암군 제공]

12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100만평 유채꽃 향연, 영암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3일 동안 펼쳐진다. 천황사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활짝 핀 유채밭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14일 식전행사인 '난타공연'을 비롯해 오후 4시에 예정된 개막행사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둘째날인 15일 오전 10시부터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유채꽃길 걷기대회 △월출산 유채꽃 사진 전시전 △포토존 운영 △길거리 버스킹 등이 운영된다.

축제추진위는 이번 유채꽃 축제가 △월출산 천황사지구 경관단지 조성사업 홍보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증대 △마을주민 참여와 관광객 유치를 통한 농외소득증대 △영암 월출산 인근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전했다.

영암군은 유채꽃 축제에 맞춰 국립마한역사 문화센터와 월출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의 영암군 유치를 기원·홍보하는 퍼포먼스도 계획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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