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민·관·공 24개 기관 '청렴클러스터' 대표회의…올해 '의제' 결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12 11:21:58

11일 남동발전 진주 본사서 열려

한국남동발전은 11일 진주 혁신도시 본사에서 청렴클러스트 대표자 회의를 갖고, 올해 청렴사회 실현을 위한 9개의 과제를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청, 도교육청, 진주시청, 창원시청,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혁신도시공공기관, 지역시민단체 등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남청렴클러스터 대표자 회의 [남동발전 제공]

경남청렴클러스터는 경남지역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자 2017년 경남지역 공공기관 및 지역시민단체 17개 기관으로 결성됐다. 이후 7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현재 민·관·공 24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 민관협력담당관실 이지훈 사무관의 시민감사관 제도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올해 경남청렴클러스터에서 추진할 9개의 의제를 설정했다.

주요 의제는 △기관장 청렴릴레이 기고문 추진 △진주상공회의소 회원사 대상 청렴컨설팅 △미래세대의 청렴의식 함양 위한 청렴 인형극 등이다.

김문수 남동발전 감사실장(경남청렴클러스터 공동 의장)은 "공정사회 구축, 부패 관행 개선 등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경남청렴클러스터가 현재와 같이 경남지역 청렴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의장사로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