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수필창작교실 운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11 21:30:01
오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운영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상주작가 교육프로그램으로 수필창작교실을 개설·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강좌는 오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모두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필창작교실에서는 수필 읽기와 감상, 쓰기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인 습작지도를 통해 수강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예비작가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사는 땅끝순례문학관 상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원화 소설가가 맡는다. 이원화 소설가는 2006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길을 묻다', '키스가 있는 모텔',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의 저서를 발간한 중견작가이다.
문학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수업장소는 백련재 문학의집 다목적실이며 전화접수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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