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18일까지 작년 회계연도 주요사업장 '결산검사' 현장 점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11 15:19:41

경남 밀양시는 지난달 30일부터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와 관련해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오는 18일까지 20일 동안 현장 조사를 이어간다.

▲11일 밀양시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이 삼양식품 밀양공장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11일, 이현우 대표위원을 포함한 7명의 결산검사위원은 나노융합국가산단에 입주한 삼양식품 밀양공장을 비롯해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사업장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사업장의 시설현황과 운영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사업의 추진성과와 예산집행의 적정성 등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했다.

'결산 검사'는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결산(안)을 시 의회에 제출하기 전 예산집행 전반을 검증하는 절차다. 검사위원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시장에게 제출하고, 시는 결산서와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5월 31일까지 시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현우 대표위원은 "재정운영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보다 세심한 결산검사를 실시해 발전적인 개선방안, 권고사항 등을 도출하고 내년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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