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육회 떡볶이·표고버섯 육전 품평회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4-10 21:32:36

이원일 셰프, 레시피 전수와 컨설팅 교육

강진군이 이원일 셰프를 통해 개발한 강진군의 대표 먹거리인 육회 떡볶이와 표고버섯 육전 등 컨설팅 메뉴에 대한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품평회에 출품된 음식은 '토하젓 비빔국수', '강진한우 육회떡볶이', '표고버섯 육전(덮밥)' 등으로, 이원일 셰프에게 레시피 전수와 컨설팅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강진한우 육회 떡볶이 [강진군 제공]

품평회에 참가한 '인달' 영업주 장인환은 "이원일 셰프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새로운 음식 개발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강진군 이준범 문화관광실장은 "강진 대표 먹거리 개발을 통해 강진의 재료를 활용한 특색있는 메뉴 개발과 보급으로, 온라인, SNS 등을 통해 맛의 도시 강진을 적극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강진의 맛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표고버섯 육전 [강진군 제공]

강진군은 맛의 도시, 강진 육성을 민선8기 60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설정하고, 특화된 맛 개발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대표 먹거리 개발 컨설팅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으며, 관광객 5백만 유치의 새로운 동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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