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내빈 초청 없이 간소한 취임식…24.21% 득표율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4-06 11:48:44

제55대 경남 창녕군수에 당선된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바로 업무에 들어갔다.

성 군수는 5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7229표를 얻어 24.21% 득표율로 당선됐다. 

▲ 성낙인 창녕군수가 6일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취임식은 취임 준비기간이 없는 보궐선거의 특성을 감안해 외부 인사 초청 없이 간소하게 치러졌다.

성낙인 군수는 이날 오전 충혼탑 참배에 이어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한 뒤 군의회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성낙인 군수는 취임사에서 "창녕형 헬스치유산업벨트 육성, 창녕읍 전통시장 부활 프로젝트 추진, 사회적 약자 편의시설 개선과 확충, 아동병원 개설, 권역별 친환경 파크골프장 개설 등 5대 공약을 실천해 창창한 창녕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경남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한 성낙인 군수는 우포늪관리사업소장, 환경위생과장, 문화체육과장, 창녕읍장·대합면장 등 34년간 공직생활을 했다. 이어 제11∼12대 경남도의회 의원을 지낸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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