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亞역도선수권대회 최종엔트리 확정…36개국 610명 '역대 최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4-06 09:44:28
5월3~13일 개최…진주에서 공식 국제스포츠대회는 처음
오는 5월 3일 경남 진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최종엔트리 접수 결과, 36개 국 610명(선수 267명, 임원 등 343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6일 진주시에 따르면 최종엔트리는 예비엔트리 접수가 끝난 지난달 2일부터 약 30일간 기간을 거쳐 확정됐다. 이번 대회 규모는 지난 10년간 평균치(29개 국 190명)에 비하면 괄목할 만하다.
진주시와 조직위는 지난 예비엔트리 접수 결과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등록한 만큼 빈틈없는 완벽한 대회로 개최하기 위해 최종엔트리 마감까지 꼼꼼한 준비를 해왔다.
예비엔트리 접수 마감 이후 외교부에 아시아 영사관 외교 라인을 통한 진주 대회 홍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해외 선수단이 신속한 비자발급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조규일 시장이 대회조직위원장 자격으로, 서울에서 대한역도연맹 관계자들과 함께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는 오는 5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진주에서 공식 국제스포츠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