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성동 개발사업 어떻게 하나…'원도심 재생' 첫 포럼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4-05 14:49:22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 성과와 한계 등 토론
경남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5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2023 원도심 재생 연속 포럼Ⅰ'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지역정책연구원 김대성 대표의 발제로 박영태 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포럼에는 △도시계획 분야 경남연구원 박진호 박사 △건축 분야 경남대 건축학과 박진석 교수 △문화 분야 이영준 센터장 △역사 분야 김화문화원 김우락 원장 △도시재생 분야 회현연가협동조합 임철진 이사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지표 결과분석을 통한 원도심 재생사업 한계점 및 해결방안 모색, 가야역사문화 관련 대단위 사업과 연계한 대성동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전략적인 구상을 위해 마련됐다.
박영태 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7년간의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와 한계 및 가능성을 분석하고, 향후 추진될 가야역사문화와 관련된 사업 방향과 도시재생에 대한 통합적 접근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센터에서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가야역사문화와 연계한 대성동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종합적으로 구상,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등 새로운 사업 방향 모색을 위한 다양한 포럼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